거래 금액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그 숫자가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입니다. 외주 비용은 여기에 3.3% 공제 전 금액인지 실수령액인지까지 섞입니다.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기준을 잘못 선택하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
계산식을 찾는 시간을 줄이기
계산기 앱에서 ÷ 1.1을 입력한 뒤 다시 공제율을 곱하는 흐름보다, 먼저 금액의 기준을 고르게 했습니다. 공급가액을 입력하면 부가세와 합계를 보여주고, 합계금액을 입력하면 공급가액을 역산합니다.
원천징수도 같은 방식입니다. 청구액을 기준으로 실수령액을 보거나, 받고 싶은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청구액을 역산할 수 있습니다. 3.3%와 8.8%는 선택값으로 분리했습니다.
숫자보다 결과 문장이 필요했다
업무에서는 계산 후 다시 메일이나 메신저에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공급가액·부가세·합계 또는 청구액·공제액·실수령액을 한 줄로 복사할 수 있게 했습니다.
이 계산기가 하지 않는 것
이 도구는 입력값에 정해진 비율을 적용하는 참고용 계산기입니다. 실제 세금 신고나 소득 구분, 원 단위 처리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세무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